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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정

    2019.10.10 15:11

    이정미 의원은
    왜 정중한 사과 한마디가 없는 겁니까?
    국회의원은 근거 없는 모략과 음해로 멀쩡한 사람의 인생을 단숨에 무너뜨려 놓고도 '아니면 말고!'
    - 그래도 되는 자립니까?

    10월 8일 중노위 국감에서
    당신은 단 한번의 검열이나 조사도 없이, 전혀 사실 무근인 문제 제기로 이때까지 성실히 살아왔던 한 인간의 인격과 명예를 여지없이 박살내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그것도 일개 사석이 아닌, 나랏일 다루는 국감장에서!) 천하의 몹쓸 인간, 어떻게든 단죄 되어야 할 대상인 타락한 술주정뱅이 취급을 했던 그 남자는,
    평생을 학문의 길만 걸으며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바보라고 놀림 받기 딱 좋을 만큼 정직하고 착해 빠진 두 아이의 아버지였고, 하늘 같이 믿고 사는 아내가, 가족들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고, 여러 사람의 '스승'이었습니다.
    각자에게는 피 마르는 중대사일텐데 부족한 자신이 판결에 영향을 미쳐야 됨을 늘 무겁게 느끼며, 서울서 세종 오고 갈 때 단 한번도 긴장하지 않은 걸 본적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타고난 역량은 부족했을지 몰라도 누구보다 성실히!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그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해 왔었던 일을, 당신은 어떻게 단 한번 알아 볼 생각도 없이 그토록 무자비하게 짓밟아 놓을 수가 있습니까?
    당신네들처럼 권세 부리기 좋아하고 건방지지 않으면 그렇게 마구 패악질 당하고 국감에서 개껌 신세가 되어도 괜찮은 겁니까?

    모든 일을 그딴 식으로 경솔하게 처리 하십니까?
    국감이 도대체 뭐하는 자립니까?
    거기서 다룰 정도면 최소한의 신중과 검증은 다 거쳤을 거라고 다들 생각하지, 이렇게나 엉망진창 대충이어서 생사람 잡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게 하는 곳이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동네 개들이 모여서 똥 쌀 자리 나누는 반상회였다 해도 이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좋은 일로 이름 남기지는 못할 망정, 국감에서 죄인으로 지목된 처지니, 이제 조상과 가족 볼 면목이 없어졌다고... 삶의 의지까지 꺾여 버린 내 남편을 당신은 이제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
    나랏일 하라고 국민 세금에서 월급 받는 7개 의원실 보좌관이 다 모여 녹취록 청취하는, 그 난리까지 쳤으면,
    - 이정미 당신이 그토록 큰 오류를 범한데 대한 처신도 마땅히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내 남편한테 직접! 정중한 사과 정도는 최소한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말입니다.
    조국 따위 경배하다 보니, 당신 눈에는 교수라면 다 그따위로 사는 쓰레기로만 보이십니까?
    안목이 그 정도 밖에 안되고 그렇게 편견에 치우친 당신한테, 어떻게 나랏일을 믿고 맡깁니까?
    의원직 - 내려 놓으십시요!

    내 딸이 고대 의전대 지원할 때 - 미국서 대통령상까지 휩쓸며 워낙 뛰어났던 아이라 특별전형 자격 충분 했는데도 "아빠가 거기 있으니..." 한 점 의혹 없게 해야 한다며 굳이 정시 보게 했고,
    국내파인 아들도 - 남들 다 하는 과외, 학원 일체 없이 오직 자력만을 고집하다가, 고대에서 떨어지자 "재수는 필수!" 그래 놓고 겨우 학원 허용했는데 얼마 안 있어 전국 모의고사에서 8등까지 하게 되니 "어.. 우리나라 사교육 쎄네.." 껄껄 웃고 마는, 그런 사람입니다.

    편법과 모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오직 정도만 걸으려 소리 없이 애쓰며 사는게, 그렇게 국감에서 다뤄져야 될 중죄였습니까?
    도대체 왜 내 남편이 국감에서 다뤄져야 했습니까? 그래놓고도 어째서 사과 한마디가 없습니까?
    이제부터 내가, 당신 뒷사생활이 어떻더라는둥 없는 사실 만들어 온 세상에 퍼트려서 당신의 인격과 명예를 몽땅 실추시켜 놓고, '아니면 말고!' - 그래도 되는 겁니까?
    그래도 된다고 해도, 유권자 표 하나만 얻을 수 있다면 개 발바닥이라도 핥을 당신네들 자존심과는 비교가 안 될, 비교 되어질 수 없는 사람의 명예를 당신이 함부로 취급을 한 겁니다!

    안 그래도 요즘 정치인들 하도 엉망이라서 "개 싸움질만 하고 있다"고 욕하면 개들이 모욕 당했다고 발끈 한다는 세상에서,
    이정미씨 - 그나마 믿을 수 있었던 당신까지 왜 이러십니까...

    ※ 이 글, 내 허락없이 마음대로 내리거나 닫으면, 지금은 며칠 잠 설친 상태라 엉망인 것들 제대로 보완하고 벼려서, 다른 방법 모색할 겁니다.
    남의 잘못 지적질만 하려 말고 당사자들 잘못부터 귀감이 될 만한 반성의 모습 보이는게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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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15:1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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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08:5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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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11:0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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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

      2019.10.08 12:28

      정부에너지 정책의 소수연료전지문제점이 무었인가요 ?
      또한 연료전지발전사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라면 대안이 무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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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주

    2019.10.06 09:59

    [이정미 의원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인 이명주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5년 메르스 같은 사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글과 사진을 한번 주의 깊게 읽어 주십시오


    블로그 본문에서 밝혔지만,

    아이들 목숨 가지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찍힌 외계인들과 우리에게 찾아올 재앙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paradise_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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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주

    2019.10.06 09:56

    [이정미 의원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인 이명주입니다


    이 글과 사진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5년 메르스 같은 사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글과 사진을 한번 주의 깊게 읽어 주십시오


    블로그 본문에서 밝혔지만,

    아이들 목숨 가지고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찍힌 외계인들과 우리에게 찾아올 재앙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paradise_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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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sued.S

    2019.10.05 11:59 신고

    질문 두가지만 드립니다.

    1.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증인 채택 되었습니까?
    2. 대법원 판결은 잠탈하고 노조의 교섭요구는 무시하며 농성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도로공사 사태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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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14:5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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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훈

    2019.10.03 22:32

    이정미 의원님. 이번 뉴스에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진 과정서 전기사업법에 저촉되는 문제를 공론화 하고 의견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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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2019.10.02 16:36

    존경하는 이정미의원님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건설현장에서 건설중장비를 운전하는 계약직 근로자 입니다.

    일선 건설현장에서 직접 건설장비운전 등 노무를 제공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순수 근로자들은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못하고, 그 장비의 소유주, 사장님 들이 노동조합 간부라면 믿기십니까?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분과’ 이야기입니다.
    건설기계장비는 기본적으로 비쌉니다. 대당 수억에서 수십, 수백억을 호가하는 장비들로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장님들이 노동조합 간부를 꿰차고, 정작 그 사장님들이 고용한 순수한 근로자들은 노동조합에 가입 못하는 게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들 사업주가 노동조합을 설립한 것 자체가 상식과 노동조합법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상급단체와 관할 부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업주이면서 노동자행세를 하며 순수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3권을 행사하며, 건설현장에서 일감뺏기, 작업방해, 불법집회, 영업활동방해 등 수 많은 패악을 저지르며 이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히 노동적폐라 할 것입니다.

    이런 부조리를 타파하고자 피해자들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고, 소송 또한 진행 중이며, 정상 사업자 단체들 조차 피해를 호소하는 실정입니다.

    허나, 이 모든 것을 관리해야 할 고용노동부는 수많은 민원에도 철저한 조사는 커녕, 복지부동의 행태를 보이다 피해자들이 직접 증거 수집하여 제출하자 마지못해 시정요구 조치한 뒤, 실제 시정여부의 확인도 없이 행정종결 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들이 더 많은 증거를 제출하였으나, 언제 제대로 된 조사가 진행 될지 기약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사업자들은 이를 비웃듯, 노동조합의 세력확장과 사세 확장에 여념이 없고, 그들에게 고용된 수십만의 실제 근로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노예로 전락한 작금의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부디 외면마시고...

    국민의 대표이자 선출된 권능으로 관련 정부부처를 질책하시고, 제도를 개선하도록 살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합니다.